대림 미술관에서 전시를 하고 있는 닉 나이트의 < 거침없이 아름답게 > 사진전을 보고 왔다.
초기에는 영국쪽에서 skin 운동을 하는 청년들과 같이 생활을 하며 주로 그들을 다루었고
그 후에는 패션 사진에 대가로 사진과 디지털 회화의 경계를 허무는 복합적인 장르를 다루었다.
미술관에서 휴대폰 촬영 밖에 못하게 하여 화질이 별로이다.
대림 미술관에서 전시를 하고 있는 닉 나이트의 < 거침없이 아름답게 > 사진전을 보고 왔다.
초기에는 영국쪽에서 skin 운동을 하는 청년들과 같이 생활을 하며 주로 그들을 다루었고
그 후에는 패션 사진에 대가로 사진과 디지털 회화의 경계를 허무는 복합적인 장르를 다루었다.
미술관에서 휴대폰 촬영 밖에 못하게 하여 화질이 별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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