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써클 중의 하나인 굴포스는 아주 방대한 규모의 폭포이다.
그곳을 우리는 밤에 먼저 들렸다. 그것은 오로라를 촬영하기 위해서였다.
도착하면서 부터 계속 날씨가 좋아 오로라 촬영을 하는 것은 좋은데
매일 잠을 못자고 밤촬영을 해야하니 계속되는 강행군에 몸이 힘들었다.
오로라가 없을때 폭포의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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