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일기(풍경)

양떼목장의 설경

by 아네모네(한향순) 2010. 2. 27.

 

 

대관령에 들어서자 휴일이어선지 대형버스와 차들이 제법 많이 주차되어 있었다.

 

아 낯익은 대관령, 우리가 한때 얼마나 이곳을 자주 찾았고 얼마나 정이 많이 들었던가.

 

더구나 여름에 자주가던 양떼목장을 겨울에 오니 색다른 모습에 감회가 새로웠다.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양 예술공원  (0) 2010.03.06
안양예술공원  (0) 2010.03.04
초가집의 운치   (0) 2010.02.18
비구니 사찰 봉녕사  (0) 2010.02.16
중앙공원의 설경  (0) 2010.02.1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