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시간이 늦어서 대충 들러본 예술공원을 오늘은 친구들과 다시 찾았다.
오늘은 날씨도 포근해서 안내서를 보며 차근차근 감상을 했다.
예전의 지저분하고 복잡하던 안양 유원지가 예술의 힘으로 이렇게 훌륭한 공원으로 다시 태어나다니 감회가 새로웠다.
< 안양 스토리 >
< 빌보드 하우스>
< 순환 >
< 큐브 >
<뿌리 >
지난 주일 시간이 늦어서 대충 들러본 예술공원을 오늘은 친구들과 다시 찾았다.
오늘은 날씨도 포근해서 안내서를 보며 차근차근 감상을 했다.
예전의 지저분하고 복잡하던 안양 유원지가 예술의 힘으로 이렇게 훌륭한 공원으로 다시 태어나다니 감회가 새로웠다.
< 안양 스토리 >
< 빌보드 하우스>
< 순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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