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기/남프랑스 발칸 아비뇽 사람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7. 9. 13. 외국에 가면 종종 느끼는 감정이지만 아비뇽 사람들도 무언가 느긋하고 여유가 있어 보였다.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조급하지 않고 어쩐지 삶을 즐기는 사람들 같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해외 여행기 > 남프랑스 발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흐의 흔적들 (0) 2017.09.17 반 고흐가 사랑한 도시 아를 (1) 2017.09.16 중세도시 아비뇽 (0) 2017.09.13 아비뇽의 교황청 (0) 2017.09.12 프롤로그 (0) 2017.09.11 관련글 고흐의 흔적들 반 고흐가 사랑한 도시 아를 중세도시 아비뇽 아비뇽의 교황청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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