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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남프랑스 발칸

아비뇽 사람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7. 9. 13.



외국에 가면 종종 느끼는 감정이지만 아비뇽 사람들도 무언가 느긋하고 여유가 있어 보였다.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조급하지 않고 어쩐지 삶을 즐기는 사람들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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