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 포토 가을엽서 by 아네모네(한향순) 2017. 11. 13. 가을 엽서 안도현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낮은 곳으로 자꾸 내려앉습니다 세상에 나누어줄 것이 많다는 듯이 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눠주고 싶습니다 내가 가진 게 너무 없다 할지라도 그대여 가을 저녁 한때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 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지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메이킹 포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추의 수채화 (0) 2018.11.12 원 안의 원 (0) 2018.09.01 몽환의 봄 (0) 2017.04.25 능과 소나무 (0) 2016.11.30 경주의 가을 (0) 2016.11.28 관련글 만추의 수채화 원 안의 원 몽환의 봄 능과 소나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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