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 포토 원 안의 원 by 아네모네(한향순) 2018. 9. 1. 둥글다는 것는 흔히 모나지 않고 원만하다는 의미로 쓰인다.그러나 아무리 같이 있어도 화합할 수 없는것도 있다.서로 다른 이질적인 관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메이킹 포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추의 수채화 (0) 2018.11.12 가을엽서 (0) 2017.11.13 몽환의 봄 (0) 2017.04.25 능과 소나무 (0) 2016.11.30 경주의 가을 (0) 2016.11.28 관련글 만추의 수채화 가을엽서 몽환의 봄 능과 소나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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