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쿠린 대숲은 대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선 곳이라 시원한데 한낮에 왔더니 인파에 휩쓸려
제대로 사진을 찍기도 힘들었다. 이곳은 갓난아기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묘지라고 한다.
'해외 여행기 > 일본 교토출사 ( 오사카, 교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사카 성 (0) | 2018.04.06 |
---|---|
기요미즈데라 ( 청수사) (0) | 2018.04.04 |
아라시야마 (0) | 2018.04.02 |
교토의 봄 (0) | 2018.04.02 |
사슴공원과 도다이지 (0) | 2018.04.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