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개막식을 하고 꼬박 일주일을 묶여있다가 오늘 잘 마치고 귀가 했습니다.
사진인구가 많아서인지 입장객도 많았고 일주일동안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동안 실력파 사진가님들을 만나 많이 배우고 많이 느낀 전시회였습니다.
먼길까지 찾아주신 친구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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