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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잠시 방을 비웁니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8. 7. 3.




< 여행작가> 에 올려진 여행기를 읽고 삼년 전부터 가고 싶던 곳

코카서스 산맥 밑에 있는 조지아 ,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젠

아직은 순박한 사람들이 정을 나누며 사는 곳에 가서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오겠습니다.

친구님들도 더운 여름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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