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작가> 에 올려진 여행기를 읽고 삼년 전부터 가고 싶던 곳
코카서스 산맥 밑에 있는 조지아 ,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젠
아직은 순박한 사람들이 정을 나누며 사는 곳에 가서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오겠습니다.
친구님들도 더운 여름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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