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작가협회에서 발행하는 <한국사진>에 제 기사가 실렸네요
작년에 가졌던 개인전 작품을 소개하였습니다.
의미없는 사진들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나에게 사진이란 무엇인가 ?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에게 사진이란
혼자만의 독백이 아닌 끊임없이 타인에게 말을 거는
행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 실린 사진을 그냥 찍었더니 조명때문에 색상이 이상하게 나왔습니다
< 한국사진> 8월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