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새해 새날에 by 아네모네(한향순) 2019. 1. 1. 새해 새날이 밝았습니다. 답답하고 힘들었던 기억들은 모두 털어버리고새로운 다짐으로 또 한해를 시작해 보아야지요.지난 한해동안 제방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여러분 때문에 삭막한 세상에서 용기를 얻고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올 한해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한 웃음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미꽃처럼 (0) 2019.04.25 남인도 스리랑카 (0) 2019.01.11 사진강좌 (0) 2018.10.14 생명의 끈 (0) 2018.08.07 명복을 빕니다. (0) 2018.08.01 관련글 할미꽃처럼 남인도 스리랑카 사진강좌 생명의 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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