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남인도 스리랑카

by 아네모네(한향순) 2019. 1. 11.







해가 바뀌고 열흘이 어찌 지났는지 모르게 후딱 지나갔네요.

작년에 계획한 남인도 스리랑카 출사 다녀옵니다.

인도는 거의 십년 만이고, 스리랑카는 초행이라 걱정이 많지만

그나마 체력이 남아있을때 다녀오려고 큰맘 먹고 떠납니다.

친구님들~ 방을 비우는 2주 동안 발길 끊지 마시고

가끔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에서 길을 생각하며  (0) 2019.06.20
할미꽃처럼  (0) 2019.04.25
새해 새날에  (0) 2019.01.01
사진강좌  (0) 2018.10.14
생명의 끈  (0) 2018.08.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