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인물) 짐의 무게 by 아네모네(한향순) 2018. 12. 20. 누구에게나 평생 지고 가야할 삶의 무게가 있다.내 짐이 더 무겁다고 네 짐이 더 가볍다고 누가 판단 할수 있겠는가.그저 묵묵히 자기의 짐을 지고 갈 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녀 (0) 2019.04.09 어머니의 봄날 (0) 2019.04.06 촛불을 켜는 사람들 (0) 2018.09.02 민속촌의 사람들 (0) 2018.08.29 기도하는 사람들 (0) 2018.08.17 관련글 그녀 어머니의 봄날 촛불을 켜는 사람들 민속촌의 사람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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