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협 용인지부 상반기 출사를 무박으로 우포와 선암사로 다녀왔다.
날짜와 장소를 정하고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났는데, 비 예보가 있어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모른다.
다행히 새벽부터 흐리기만 했지 비가 안와서 한시름 덜었다.
환경지킴이 어부아저씨께 연출을 부탁하여 새벽부터 우포의 아침을 촬영했다.
한사협 용인지부 상반기 출사를 무박으로 우포와 선암사로 다녀왔다.
날짜와 장소를 정하고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났는데, 비 예보가 있어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모른다.
다행히 새벽부터 흐리기만 했지 비가 안와서 한시름 덜었다.
환경지킴이 어부아저씨께 연출을 부탁하여 새벽부터 우포의 아침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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