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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풍경)

대청호의 아침

by 아네모네(한향순) 2019. 3. 18.



모처럼 미세먼지가 없는 날 대청호의 일출을 보려고 일찌감치 집을 나섰다.

그러나 하늘이 잔뜩 흐려 일출은 보지 못했지만 맑은 공기를 맘껏

들이마시며 호반길을 많이 걸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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