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대청호의 아침 by 아네모네(한향순) 2019. 3. 18. 모처럼 미세먼지가 없는 날 대청호의 일출을 보려고 일찌감치 집을 나섰다.그러나 하늘이 잔뜩 흐려 일출은 보지 못했지만 맑은 공기를 맘껏 들이마시며 호반길을 많이 걸은 날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래동 골목 (0) 2019.03.20 슬픈 연가 촬영지 (0) 2019.03.19 문과 창문 (0) 2018.12.26 겨울나무 (0) 2018.12.14 옥수동 골목길 (0) 2018.12.08 관련글 문래동 골목 슬픈 연가 촬영지 문과 창문 겨울나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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