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일기(풍경)

슬픈 연가 촬영지

by 아네모네(한향순) 2019. 3. 19.



                                        날이 밝자 우리는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오래 전에 와본 적이 있는 슬픈연가 촬영지를 찾았다.

그곳에는 둘레길에 나무로 데크를 만들어 놓아  산책하기에 아주 쾌적한 곳이었다.

대청호를 즐겨 촬영하시는 고마운 분의 안내로 헤메지 않고 편하게 촬영했던 날이었다.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포의 아침  (0) 2019.03.31
문래동 골목  (0) 2019.03.20
대청호의 아침  (0) 2019.03.18
문과 창문  (0) 2018.12.26
겨울나무  (0) 2018.12.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