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인물) 한여름의 작업 by 아네모네(한향순) 2019. 7. 9. 짧은 옷을 입고도 후덥지근한 여름 날, 수련밭에서 우의를 입고 일하시는 분들을 만났다. 감히 카메라를 들이대기도 민망했지만 그분들의 노고로 예쁜 수련들을 볼 수 있던 날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속촌의 사람들 (0) 2019.07.31 목이 길어 슬픈 족속 (0) 2019.07.24 빛 놀이 (0) 2019.06.17 딸과 동행한 휴일 (0) 2019.06.13 그녀 (0) 2019.04.09 관련글 민속촌의 사람들 목이 길어 슬픈 족속 빛 놀이 딸과 동행한 휴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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