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인물) 민속촌의 사람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9. 7. 31. 비오는 날 정자에 앉아 아리따운 처자의 해금 연주를 듣는 맛도 괜찮았고, 외국인들인지 전통혼례복을 입고 즐거워하는 연인들의 모습도 귀여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제장의 사람들 (0) 2019.10.17 보랏빛 여인들 (0) 2019.08.12 목이 길어 슬픈 족속 (0) 2019.07.24 한여름의 작업 (0) 2019.07.09 빛 놀이 (0) 2019.06.17 관련글 축제장의 사람들 보랏빛 여인들 목이 길어 슬픈 족속 한여름의 작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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