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주 출사지에서 놀란 것은 미녀 진사님들이 많이 보였다.
우리같은 작업복 차림이 아니라 멋진 의상에 카메라를 들고
모델도 서주는 선심을 쓰며 보랏빛 맥문동 밭에서 포즈를 취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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