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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뉴질랜드 힐링여행

by 아네모네(한향순) 2019. 12. 4.

 




 





 





 





 

벌써 12월도 며칠이나 지났네요 그곳에는

첫눈도 내리고 초겨울 날씨겠지만 이곳 뉴질랜드는

쾌적한 초여름 날씨로 온통 녹색의 향연입니다

14년전 처음 이곳을 여행하던 때와는 또다른 감동으로

온가족이 모여 많이 웃고 이야기하며 힐링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보다는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는 여행이라 힘도 덜들고

가족들의 배려로 느긋한 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친구님들도 그간 건강하시고 12월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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