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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잠시 쉬었다 올게요.

by 아네모네(한향순) 2022. 2. 3.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친구님들 설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살다 보면 오래 된 집도 고치고 수리를 해야하듯이

칠십여 년을 무리하게 써먹은 몸이 여기저기 반란을 일으키네요

잠시 쉬면서 리모델링 하고 오겠습니다.

 

 

오늘 병원에 들어가면 내일 수술하고 보름 정도는 있을것 같고

얼마동안 재활을 해야할지 모르지만, 암튼 건강해져서 다시 오겠습니다.

제가 소식 없는 동안에도 잊지 마시고 친구님들도 늘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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