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인물) 전주 한옥마을에서 만난 사람들 by 아네모네(한향순) 2020. 10. 14. 코로나로 경계가 삼엄하던 때 전주 한옥마을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거리는 썰렁하였고 남자들은 일자리가 줄어서인지 풀이 죽어 있는데 그래도 젊은 연인들은 모든게 즐거운듯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젊음을 만끽하며 추억만들기에 열중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은 가정의 달 (0) 2022.05.07 아쿠아 쇼 (0) 2022.01.12 외암마을 사람들 (0) 2020.10.11 보랏빛속의 여인들 (0) 2020.08.28 빛과 어둠의 경계 (0) 2020.07.25 관련글 오월은 가정의 달 아쿠아 쇼 외암마을 사람들 보랏빛속의 여인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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