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칠장사의 신록 by 아네모네(한향순) 2010. 6. 16. 고삼저수지에서 일출을 찍은 다음 우리 일행은 그냥 돌아서기가 아쉬워 안성의 칠장사를 찾았다. 오래된 고찰은 오월의 신록과 정적 속에 쌓여있었다. 사찰 뜰에는 마침 패랭이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었다. 우리는 그곳에서 어느 선배님의 도움으로 주밍기법을 연습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물머리 (0) 2010.06.20 유명산 계곡에서 (0) 2010.06.18 고삼저수지 (0) 2010.06.15 군산과 변산, 고창을 돌며 (0) 2010.06.11 우리랜드 (0) 2010.05.23 관련글 두물머리 유명산 계곡에서 고삼저수지 군산과 변산, 고창을 돌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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