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에서 라벤더 축제가 있다기에 들려보았다.
고창 청농원은 원래 팜스테이 관광지이다. 80년 된 한옥을 지어놓고
철따라 피는 꽃들을 보여주며 한옥에서 숙박을 하며 체험을 하게 했다.
우선 농원을 들어서면 보라색 집에 잘생긴 두마리의 하얀 개가 우리를 반겨준다.
사람을 하나도 경계하지않고 친밀하게 꼬리를 흔들며 반겨준다.
6월부터는 라벤더 축제가 시작되며 곧 수국도 필 것이라 했다.
고창에서 라벤더 축제가 있다기에 들려보았다.
고창 청농원은 원래 팜스테이 관광지이다. 80년 된 한옥을 지어놓고
철따라 피는 꽃들을 보여주며 한옥에서 숙박을 하며 체험을 하게 했다.
우선 농원을 들어서면 보라색 집에 잘생긴 두마리의 하얀 개가 우리를 반겨준다.
사람을 하나도 경계하지않고 친밀하게 꼬리를 흔들며 반겨준다.
6월부터는 라벤더 축제가 시작되며 곧 수국도 필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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