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카페 출사일이라 아침 일찍 시화갈대습지로 향햇으나 정작 개장 시간이 되지않아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동주염전으로 향했
다. 그러나 염전은 기후가 맞지 않아서인지 긴 휴식중이었다.
소금창고나 염전 밭은 아주 낡은 채로 삶의 피폐함을 보여주고 잇었다.
오늘은 카페 출사일이라 아침 일찍 시화갈대습지로 향햇으나 정작 개장 시간이 되지않아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동주염전으로 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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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나 염전 밭은 아주 낡은 채로 삶의 피폐함을 보여주고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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