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 속의 섬" 회룡포를 2년만에 다시 찾았다.
경북 예천에 있는 회룡포는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용이 비상하는 듯이 강물이 휘돌아 나오는 것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이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정말 강물이 휘돌아 나오는 지점에 모래가 쌓여 분지가 된 모습이 천헤의 비경이다.
우리는 하얀 모래밭을 지나 뿅뿅다리를 건너 마을로 들어섰다.
"육지 속의 섬" 회룡포를 2년만에 다시 찾았다.
경북 예천에 있는 회룡포는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용이 비상하는 듯이 강물이 휘돌아 나오는 것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이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정말 강물이 휘돌아 나오는 지점에 모래가 쌓여 분지가 된 모습이 천헤의 비경이다.
우리는 하얀 모래밭을 지나 뿅뿅다리를 건너 마을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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