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도에는 민물이 아닌 바다물로 된 낚시터가 있다.
그래서인지 예쁜 팬션도 있고 낚시를 할때 빌려주는 듯한 비닐 하우스가 색색으로 도열해 있었다.
파란 하늘과 맑은 저수지의 물빛 그리고 원색의 구조물들이 어울려서 색대비를 이루고 있었다.
개펄에는 역시 붉은색 함초가 아침햇빛을 받아 요염하게 피어있었다.
낙시터의 재롱둥이 달마시안의 모습
대조를 이루는 두 집과 유리창에 비친 반영
구봉도에는 민물이 아닌 바다물로 된 낚시터가 있다.
그래서인지 예쁜 팬션도 있고 낚시를 할때 빌려주는 듯한 비닐 하우스가 색색으로 도열해 있었다.
파란 하늘과 맑은 저수지의 물빛 그리고 원색의 구조물들이 어울려서 색대비를 이루고 있었다.
개펄에는 역시 붉은색 함초가 아침햇빛을 받아 요염하게 피어있었다.
낙시터의 재롱둥이 달마시안의 모습
대조를 이루는 두 집과 유리창에 비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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