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편에는 우리 고유의 풍속과 전설을 밑바탕으로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꾸며저 있었다.
마치 닥종이 인형전을 보는 것 같았는데 그것보다는 조명이 있어서인지 훨씬 화려하고 환상적이었다.
개구쟁이 어린이들의 재미있는 놀이와 해학적인 모습들이 유년을 생각나게 하고 추억의 장면들을 연상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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