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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인물)

케이프타운에서 만난 사람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1. 4. 7.

 

 

남아공의 케이프타운에 도착하여 처음 관광을 하면서 놀란 점은 새카만 흑인을 별로 볼 수 없다는 점이었다.

 

흔히 아프리카하면 흑인들을 떠올리지만 남아공은 유럽이 오래 지배하고 있어서인지 백인들이 많았다.

 

더구나 흑인들도 원주민들은 아니고 백인과 흑인의 2세인 혼혈인들이 많아 그리 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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