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의 케이프타운에 도착하여 처음 관광을 하면서 놀란 점은 새카만 흑인을 별로 볼 수 없다는 점이었다.
흔히 아프리카하면 흑인들을 떠올리지만 남아공은 유럽이 오래 지배하고 있어서인지 백인들이 많았다.
더구나 흑인들도 원주민들은 아니고 백인과 흑인의 2세인 혼혈인들이 많아 그리 검지 않았다.
남아공의 케이프타운에 도착하여 처음 관광을 하면서 놀란 점은 새카만 흑인을 별로 볼 수 없다는 점이었다.
흔히 아프리카하면 흑인들을 떠올리지만 남아공은 유럽이 오래 지배하고 있어서인지 백인들이 많았다.
더구나 흑인들도 원주민들은 아니고 백인과 흑인의 2세인 혼혈인들이 많아 그리 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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