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동,식물) 관곡지 연꽃 by 아네모네(한향순) 2011. 8. 16. 올해는 비가 많이 와서인지 관곡지 연꽃이 별로 신통치가 않았다.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축제가 끝나는날 관곡지를 찾았다. 사람들은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나 정작 가시연은 피지 않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성목장의 식구들 (0) 2011.08.22 금개구리와 연잎 (0) 2011.08.16 망태버섯의 일생 (0) 2011.07.23 노루귀와 복수초 (0) 2011.04.07 꽃배추와 토끼 (0) 2010.11.29 관련글 안성목장의 식구들 금개구리와 연잎 망태버섯의 일생 노루귀와 복수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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