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인도국경을 넘어가는 길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고락푸르라는 소도시에서 서민들의 살아가는 모습들을 담아보았다.
길가에서 먹거리 노점상을 하는 남자들이 카메라를 들이대자 포즈를 취해주었다.
어린아이가 아기를 안고 다니며 구걸을 하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다.
인도에서는 보기드믄 뚱뚱한 남자들
성장을 차린 여인
돈 장사를 하는 남자
우리나라처럼 키질을 하여 곡식을 고르는 여인
길 하나에 오토바이 자전거와 릭샤 그리고 소까지 뒤범벅이 되어 돌아다닌다.
릭샤와 오토바이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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