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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인물)

인도 사람들(2)

by 아네모네(한향순) 2012. 4. 5.

 

 

성스러운 어머니의 강인 갠지스강을 품고있는 바라나시는 이슬람교의 젖줄이자 큰 성지이다.

 

어둠속에 서서히 날이 밝고 일출이 시작되고 있다.

 

 

 

 

 

 

갠지스강에 와서 몸과 죄를 씻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아래는 그강에 빨래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

 

 

 

 

 

 

강변 화장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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