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인물) 인도 사람들(2) by 아네모네(한향순) 2012. 4. 5. 성스러운 어머니의 강인 갠지스강을 품고있는 바라나시는 이슬람교의 젖줄이자 큰 성지이다. 어둠속에 서서히 날이 밝고 일출이 시작되고 있다. 갠지스강에 와서 몸과 죄를 씻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아래는 그강에 빨래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 강변 화장터의 모습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멸치털이 (0) 2012.04.19 인도 사람들(3) (0) 2012.04.05 인도 사람들(1) (0) 2012.04.05 네팔 사람들(2) (0) 2012.04.04 네팔 사람들 (1) (0) 2012.04.04 관련글 멸치털이 인도 사람들(3) 인도 사람들(1) 네팔 사람들(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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