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매향리 by 아네모네(한향순) 2012. 7. 4. 오랫만에 찾은 매향리에는 마침 썰물이 되어 갯벌이 알몸을 드러내고 있었다. 에스라인 물길이 빛을 받아 아름다운 때에 그림같은 아이 둘이서 지는 해를 바라보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면도와 안면암 (0) 2012.08.06 백미리 항 (0) 2012.08.02 황산도와 동검도 (0) 2012.06.18 기장항 야경 (0) 2012.05.01 소록도 풍경 (0) 2012.04.22 관련글 안면도와 안면암 백미리 항 황산도와 동검도 기장항 야경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