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안면도와 안면암 by 아네모네(한향순) 2012. 8. 6. 태풍이 온다는 예보에도 아랑곳 없이 안면도로 포토스페이스 출사를 감행했다. 날씨는 흐리고 무더웠지만 피시체가 있는 곳이면 어디라도 즐거웠다. 물때가 맞지않아 일몰도 담지 못했지만 시원한 바다를 만난 것만으로도 만족했다. 처음 가본 안면암은 바다와 접해 있어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초의 영금정 (0) 2012.09.28 궁평항 (0) 2012.08.10 백미리 항 (0) 2012.08.02 매향리 (0) 2012.07.04 황산도와 동검도 (0) 2012.06.18 관련글 속초의 영금정 궁평항 백미리 항 매향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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