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는 달이기도 하지만 연꽃의 계절이기도 하다. 이른 아침 관곡지로 출사를 나갔다.
아직 이슬은 마르지 않았는데 비때문인지 꽃이 별로 만개하지 않았다.
'사진일기(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이미지 (0) | 2012.11.18 |
---|---|
빅토리아 연의 일생 (0) | 2012.07.31 |
양귀비와 장미 (0) | 2012.06.02 |
작약 (0) | 2012.05.28 |
청도 소싸움 (0) | 2012.05.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