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규제가 심해서 양귀비 보기가 참 힘들었다. 그러나 요즘은 화초 양귀비가 많이 퍼져서 관상용으로 심어놓았다.
빛이 들어올때 역광으로 솜털까지 섬세하게 나타내어야 하는데 매크로 렌즈가 없어 아쉬움이 컸다.
5월의 여왕은 역시 장미꽃이다. 아직은 덜 피었지만 머지않아 장미의 축제가 열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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