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일기(동,식물)

양귀비와 장미

by 아네모네(한향순) 2012. 6. 2.

 

 

예전에는 규제가 심해서 양귀비 보기가 참 힘들었다. 그러나 요즘은 화초 양귀비가 많이 퍼져서 관상용으로 심어놓았다.

 

빛이 들어올때 역광으로 솜털까지 섬세하게 나타내어야 하는데 매크로 렌즈가 없어 아쉬움이 컸다.

 

 

 

 

 

 

 

 

5월의 여왕은 역시 장미꽃이다. 아직은 덜 피었지만 머지않아 장미의 축제가 열릴것이다.

 

 

 

 

'사진일기(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빅토리아 연의 일생  (0) 2012.07.31
관곡지 연꽃  (0) 2012.07.22
작약  (0) 2012.05.28
청도 소싸움  (0) 2012.05.07
화야산의 야생화  (0) 2012.04.2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