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 여행기/벨기에 프랑스 출사

세느강변의 풍경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2. 8. 19.

 

 

 

파리 시내를 대충 둘러본 후, 우리는 유랍선을 타고 세느강을 거슬러 올라갔다.

파리쟌느들이 예술혼을 불태우며 걷던 다리위에는 여전히 사람들로 붐비고 옛건물들은 하나도 변함없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강변에서 바라 본 노틀담 성당

 

 

다리 중간에 조각해 놓은 천사들의 조각과 기마상들도 여전하였다.

 

 

 

 

 

 

 

 

 

 

 

 

 

 

 

 

 

해가 기울고 강변에 노을이지자 하늘이 여러가지 무늬를 그리며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해외 여행기 > 벨기에 프랑스 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례자의 길  (0) 2012.09.06
누르드의 기적  (0) 2012.08.25
파리의 상징 에펠탑과 개선문  (0) 2012.08.18
노트르담 주교좌 성당, 기적의 메달성당  (0) 2012.08.16
파리에 입성  (0) 2012.08.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