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누르드에 도착하여 여러가지 신비한 체험을 하며 하루를 보내고 오늘은 순레자들이 꼭 하고 싶어하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출발점인 < 생장 피에르>로 출발하였다.
날씨가 잔뜩 흐려서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차츰 하늘이 열리더니 해가 보이기 시작했다.
'해외 여행기 > 벨기에 프랑스 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누르드로 ( 2012, 06 ) (0) | 2012.09.16 |
---|---|
생장 피에드 포르 (0) | 2012.09.15 |
누르드의 기적 (0) | 2012.08.25 |
세느강변의 풍경들 (0) | 2012.08.19 |
파리의 상징 에펠탑과 개선문 (0) | 2012.08.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