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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벨기에 프랑스 출사

다시 누르드로 ( 2012, 06 )

by 아네모네(한향순) 2012. 9. 16.

 

 

여행의 마지막 날. 우리는 마지막 미사를 봉헌하기 위해 다시 누르드로 왔다.

 

 

 

 

 

 

 

 

 

 

 

 

 

 

 

 

 

로사리오 성당 앞에서 막 야외미사가 시작되려고 하는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미사 준비가 끝난 신부님들도 빗방울이 굵어지자 철수를 하기 시작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많은 병자들이 성체조배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모습들

 

 

촛불 기도회 행진에 참여하기위해 봉사자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행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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