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인물) 어시장 사람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2. 12. 25. 시장은 펄펄 뛰는 생선처럼 싱싱한 삶의 현장이다. 그래서 그곳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 역동적이다.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썰렁하기만한 생선시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주사의 사람들 (0) 2013.05.23 윤동주 달을 쏘다 (0) 2013.05.08 눈오는 날 (0) 2012.12.09 탄천의 사람들 (0) 2012.12.07 문래동 사람들 (0) 2012.12.02 관련글 용주사의 사람들 윤동주 달을 쏘다 눈오는 날 탄천의 사람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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