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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인물)

어시장 사람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2. 12. 25.

 

 

시장은 펄펄 뛰는 생선처럼 싱싱한 삶의 현장이다. 그래서 그곳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 역동적이다.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썰렁하기만한 생선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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