喜 < 기쁨 >
살아오면서 뜨겁게 기뻐했던 날이 언제였던가.
행여 누가 시샘이라도 할까봐 드러내놓고
기뻐하지도 못하고 덤덤하게 보내버렸던 시간들이
지금 생각하면 벅찬 기쁨의 시간인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수련의 합창 ( 정 환 기 )
다초지의 아침 (정 환 기)
하늘이 열리던 날 ( 정 환 기 )
휴식 ( 정 환 기)
안개낀 농촌 ( 정 환 기 )
천고마비 ( 한 향 순 )
작 약 ( 한 향 순 )
봄 의 향기 ( 한 향 순 )
꽃 대궐 ( 한 향 순 )
서리꽃 의 향연 ( 한 향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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