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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작품

전시 작품 怒 < 노여움 >

by 아네모네(한향순) 2013. 7. 22.

< 노여움 >

 

나에게만 불어 닥친 천재지변처럼 하늘을 원망하고

 

운명을 거부하면서 노여워하던 시간들도

 

자연의 섭리 앞에 순응해야 하는 나약한 존재임을

 

깨닫고 포기를 하는 순간 모든 것은 지나가더이다.

 

 

                                                                               거센 물살   (정 환 기 )

 

 

           혼돈 속의 협곡  ( 한 향 순 )

 

 

폭포  ( 정 환 기 )

 

 

강 풍  ( 한 향 순 )

 

 

성지로 가는 길   ( 정 환 기 )

 

 

죽음의 계곡  ( 한 향 순 )

 

 

거친 파도   ( 정 환 기 )

 

 

멍 에    ( 한 향 순 )

 

 

유빙   ( 정 환 기 )

 

 

한파  ( 한 향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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