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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작품

낯선 일상의 시선

by 아네모네(한향순) 2013. 12. 3.
  '낯선 일상의 視線' 전, '인연의 끈'
    기사등록 일시 [2013-12-02 11:58:13]

서울=뉴시스】 양양금교수가 지도하는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이즈(www.galleryis.com)에서 제6기 수료생들의 사진전 『낯선 일상의 視線』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 2년 과정을 수료한 제6기 수료생 17명 중 박정인(회장), 김경희(총무), 김경수, 김경자, 김승면, 김춘명, 노영옥, 문명자, 박자연, 손혜숙, 이정애(A), 이정애(B), 정환기, 한향순, 등 14명이 참가한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는 디지털사진 초급 중급 1년, 사진예술연구과정 1년 등 총 2년 과정으로 구성되고, 수료 후에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출사, 교육, 주제세미나 등 다양한 사진 활동을 한다.

전시 오픈 행사는 오후 5시 전시 참가자들과 가족들, 그리고 양양금지도교수,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한 사진예술아카데미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전시 오픈 행사를 열 예정이다. 사진은 한향순 作 '인연의 끈'. 2013.12.02.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 6기 수료사진전

 

전시제목 : 『 낯선 일상의 視線

전시일자 : 2013. 12. 11() ~ 12. 17(화) 12

전시오픈 : 2013. 12. 11() PM 5:00

전시장소 : 갤러리이즈(www.galleryis.com)

(서울 종로구 관훈동 100-5번지 / T. 02-736-6669)

전시작가 : (회장)박정인, (총무)김경희

김경수, 김경자, 김승면, 김춘명, 노영옥, 문명자, 박자연,

손혜숙, 이정애(A), 이정애(B), 정환기, 한향순

 

전시기획 및 작품지도 교수 : 양양금

● 전시글 :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 6기 수료사진전은 다양한 소재와 주제로써 여러가지의

컨셉을 가지고 작품을 제작하며 각자의 생각과 느낌들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내면에 인지된 대상을 표현하기도 하고, 감각적 사고로 고뇌하는 마음을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적 발상으로 형상을 창조하기도 하였습니다.

직접적인 사실적 표현의 작업을 하신분들도 있지만, 은유적인 표현을 통하여 작가의 감정을

構想化하고 아름다운 美를 표현하기도 하였고, 여러가지의 사물을 통하여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것에 대한 형태를 재현하며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고자 노력하는 작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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