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정동진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1. 14. 동해안으로 장거리 출사를 갔는데 기다리는 눈도 오지 않고 삭막한 겨울 풍경이 기분을 움츠려들게 했다.. 하는 수 없이 강릉에서부터 아래쪽으로 내려 가기로 하고 정동진부터 들렸다. 그러나 대낮에 빛도 없고 바람도 없었다. 잠깐 동안 해가 나오기에 빛을 받은 바다물결을 찍어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남항의 아침 (0) 2014.01.18 동해 추암해변 (0) 2014.01.16 갯가의 누운 풀 (0) 2014.01.08 고랫부리의 여명과 일출 (0) 2014.01.07 탄도항의 일몰 (0) 2014.01.03 관련글 갈남항의 아침 동해 추암해변 갯가의 누운 풀 고랫부리의 여명과 일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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