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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동해 추암해변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1. 16.

 

 

정동진에서 동해로 내려오다가 추암해변에 들렸다,

여름에 와본 기억과는 생소하게 바다는 고요하고 갈매기만 우리를 반겨주었다.

 

 

 

느린 셧터로 잔잔한 바다를 찍어보았다.

 

 

 

 

 

 

 

 

 

 

 

 

 

 

 

 

근처에서 놀고 있던 오리들이 마치 행진을 하듯 바다로 들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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