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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티베트 여행

포탈라 궁에서 만난 사람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8. 28.

 

 

포탈라궁은 사원이 아니고 세계적인 관광지이기에 일반서민들은 거의 없고 관광객이나 부유층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그러기에 사람들의 행색도 깔끔하고 멋쟁이들이다.

 

 

멋쟁이 모자를 쓴 할머니의 멋스러운 패션감각

 

 

 

 

 

 

 

 

 

 

 

긴 머리채를 곱게 땋아서 늘어뜨린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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