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라궁은 사원이 아니고 세계적인 관광지이기에 일반서민들은 거의 없고 관광객이나 부유층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그러기에 사람들의 행색도 깔끔하고 멋쟁이들이다.
멋쟁이 모자를 쓴 할머니의 멋스러운 패션감각
긴 머리채를 곱게 땋아서 늘어뜨린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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