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골드코스트에 있는 씨월드에 갔다.
우리는 지난번에도 다녀온 곳이지만 꼬마들의 성화에 못이겨 따라 갔는데 돌핀 쑈가 한창이었다.
수중 모터 쑈
물속을 달리는 후룸 라이트를 타고...
유리벽을 통해 볼 수 있도록 바닷속과 똑깥이 만들어 놓은곳인데 커다란 상어가 우리를 보고 돌진해 오니 기겁을 하엿다.
이날은 아이들과 뮤비월드로...
영화속의 캐릭터들이 나와서 행진을 하고 있다.
서부 영화에 나오던 마차을 타고..
'해외 여행기 > 호주 뉴질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레이저 아일랜드(2009, 1 ) (0) | 2009.10.20 |
---|---|
하비 베이 (hervey bay ) (0) | 2009.10.19 |
캥거루와 함께 (0) | 2009.10.19 |
아이들과 크리스마스를...( 2008, 12) (0) | 2009.10.18 |
마지막 시내관광 (0) | 2009.10.04 |
댓글